최면에 대한 오해
• 일부 유형의 특정한 사람만이 최면에 들 수 있다.
• 정신적으로 심약하거나 취약한 사람만이 최면에 잘 든다.
• 최면은 수면상태 또는 무의식 상태이다. 따라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 최면에 일단 들면 그때부터 유도자의 말에 저항할 수 없다.
• 자신의 의지를 통제할 수 없고 유도자의 말에 꼭두각시가 된다.
• 최면은 최면가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 최면상태에서 각성되지 못할 수 있다.
• 최면상태에서는 귀신이나 악마가 씌일 수 있다.
• 최면은 늘 일률적인 최면유도 의식이 필요하다.
• 최면에 들려면 이완해야만 한다.
• 최면은 과거사를 정확히 기억해 내는데 이용한다.
• 불가피하게 유도자에게 의존하게 된다.
• 최면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