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처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현재 아내와 살고 있는데 아내가 같은 빌라에 사는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하여
CCTV를 확인하기도 하고 아내를 의심하면서 자꾸 물어보고 의심하며 괴롭히니까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아내를 의심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회사일에 집중이 안되고 실수를 하여 금전적으로 손실을 보았고
앓고 있는 파키슨 병이 더 악화되어 걷지도 잘 못게 되어 아내의 권유로 이 곳에서 최면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나의 옛 사건들을 돌아가서 보니까 마음이 안정되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현재 아내를 의심하는 부분이 사실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더좋은 일들이 많은데 지금까지 괜한 걱정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고 내자신을 죽이고 몸을 망가지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내를 의심한 부분에 대해 아내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는 아내를 믿고 내 건강을 챙기면서
미래에는 행복하게 아내와 살 수 있다고 확신이 듭니다.
상담 받고 난 지금은 다리가 걷기가 편해지고 마음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상담받기 잘 했다고 상담 선생님께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진 분들은
혼자 앓지 말고 우주심최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