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대화만 하며 폭력을 쓰려고 하고
나는 겁이 많아서 남편한테 두 말도 못하고 겁에 질려 43년을 참고 살았습니다.
결국은 병이이나서 수면제와 소주를 마시고 죽을려고 했는데 119가 와서 병원 응급실로 가서 하루 입원 했다가 퇴원했습니다.
아들 두 명이 그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병원 간호사와 대화를 30분 하고
그 대화 내용을 가지고 갖호사가 담장 의사 선생님에게 대화 내용을 보여 드렸드니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니까 이대로 두면 언제 또 자실 시도를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정신 병원에 입원을 시켜라고 소견서를 써주었습니다.
제가 정신병원은 돈도 너무 비싸고 의료보험도 안되어 안 간다고 하니까
아들이 심리상담을 받자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우주심최면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담비도 비싸서 10분 정도 생각을 하다가 돈 생각하지 말고 상담을 받자고 결심하고 5회를 꾸준히 받은 결과 제 마음도 많이 안정되고 잠도 잘자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편이 협조를 많이 해서 폭력적인 언어를 많이 참고 지금은 대화가 충분히 되고
제 마음도 편하고 애들도 무척 기뻐하고 전화 안부도 자주 묻고 평생 받은 효도를 다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불안하거나 우울하지도 않고 생활이 즐겁고 잠도 잘 자고 해서 최면 상담 받기 잘 한 것 같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고 최면상담 효과를 많이 본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