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 여성으로, 혼자있으면 아무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하고
우울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학교 다닐 때 왕따시킨 애들로 인한 슬픔과 분노 때문에 온 몸에 자해를 하거나
목을 메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잠이 잘 오지 않아 정신과에서 약을 5년 정도 먹고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분노조절이 안되어 가족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곤 하였습니다.
이런 문제로 서울에 있는 심리상담센터에서 10회 상담을 받았으나 더 심해져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주심최면센터를 알게 되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적처럼 느껴지면서 모든 것을 잘 해도 한 번 잘못하면 감정조절이 안 되어
내가 분노를 느끼는 대표 인물로 보여 심한 욕설과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3번 받고 나니 지금은 분노조절이 가능해져 아버지와 노래방에도 가고 가족과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삼담 받은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자해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고 너무 마음이 편안하여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