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진학으로 서울로 가기전에는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편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울산에서 서울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면서
친구, 가족들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를과 어울리지 못해
외롭게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너무 싫어지고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점전 우울해지고 소외감으로 의욕이 없고 자살까지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어머니의 권유로 우주심최면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내 마음이 바뀌니 친구들도
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친구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편안하고 학교생활이 즐겁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친구들이 아니라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마음을 바꾸어 준 박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